Life Marks™

사람은 브랜드 안에서 태어난다.

우리 아이들은 브랜드에서 태어나고 있다.

PPL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마케터들이나 쓰는 전문 용어가 아닌 

초등학생들도 쓰는 일상 용어가 되어 버렸다.

구글, 페이스북 등이 고객의 정보를 활용하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유 경제 개념이 생기고 

IoT가 발전하면서 대형 마트에 냉장고를 무료로 주는 시대

사람이 서로 만나지 않아도 일상과 경제가 돌아 가는 시대


지금 코로나19가 더 빨리 앞당기고 있다.

브랜드 개념의 확장

브랜드는 시간 흐르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왔다.

브랜드 태생적 의미인 소유의 표시에서 상거래 시 구분을 위한 표시(상표) 그리고 오랜 거래를 통해 인정 받은 품질력에 대한 신뢰의 표시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를 넘어 사랑(숭배)에 빠지는 개념인  러브 마크를 거쳐 충성도가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고 연결되는 지금, 소비자는 브랜드의 선택과 취소가 너무나 쉬워 졌다.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넘어간 것이 사실이다. 브랜드는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를 고민하던 끝에 라이브 마크를 생각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일상에 언제나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소비자가 필요 할 때 언제나 반응 될 수 있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OwnershipMarks > TradeMarks > TrustMarks > LoveMarks > LifeMarks

브랜드의 태생적 개념에서 현재는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 되었다고 할 수 있다.